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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0/01/27 핸드크림 (4)
  2. 2010/01/25 지름 (2)
  3. 2010/01/21 (3)
  4. 2010/01/08 Nike SB 온라인스토어 (1)
  5. 2009/12/30 o.o
  6. 2009/12/26 귀빠진 날 (1)
  7. 2009/12/19 끄응 (9)
  8. 2009/12/08 야근 (2)
  9. 2009/12/01 오랜만에 (1)
  10. 2009/10/01 지름 (4)

핸드크림

2010/01/27 22:39 from 하루하루



크림이든 약이든 바르는 게 익숙하지 않은터라 달고 다니기로 했다. 가방에 우산 꽂은 덕후처럼 보일라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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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2010/01/25 23:57 from 하루하루


국내발매만을 벼르고 벼르던 자노스키. 선호하는 컬러는 아닌데 세계최초 발매니까 구입. 발볼좁은건 이해하겠지만 발등이 심각하게 낮다. 이걸 보드화라고 사기치는 나이키도 대단하다. 온라인은 3분만에 품절이었는데 날씨 탓인지 오프라인은 한산했음.


기본이 되는 검은 신발이 없어서 그냥 구입. 추카부츠는 캔버스에 비해 스웨이드가 발볼이나 발등이 여유로운 편이다.


조던6 검빨. 이건 묻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구매. 결제하고 다음날이었나.. 카시나 발매소식 듣고 조금 황당했다. 개인적으로는 신발만 놓고 보면 예쁜데, 신은 상태에서 내려다보면 볼품없어보이는 앞코 실루엣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사용하는 요금과 아이폰 요금이 거의 차이가 없어서 갈아탔다. 며칠 아이튠즈와 싸우고 나니 제법 손에 익는다. 사무실에는 벌써 4명이나 아이폰을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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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9:01 from 하루하루

 KOO님께서 나에게 F를 날리셨다. 젖달라던 햇빛이는 아무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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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월->1월 딜레이를 거듭한 끝에 오늘 오픈한다. 어제 새벽엔 오픈도 안했는데 어떻게 찾아들어온 나매인들 주문도 했더라. 수습하느라 새벽4시에 잤다. 아 졸려. 취소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이거 작업하느라 꽤나 고생했다. 나도 나매하지만 역시 신덕후들이 무섭다. 앞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이 차차 생기겠지만 반응이 좋아서 다행. 낄낄 이제 좀 칼퇴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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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09/12/30 14:44 from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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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빠진 날

2009/12/26 02:37 from 하루하루

내가 생각해도 믿기 어렵지만 생일 선물을 받아본 것이 초등학교가 마지막이다. 뭔지 기억도 안나는데 로봇같은 완구류였을거란 짐작은 해본다. 여튼 가디건이 하나 사고 싶었는데 이렇게 생길줄이야. 당산김태희와 보문칸예웨스트에게 감사를.

내 생일은 12월 말일과 가까이 있어 크리스마스와 어수선한 연말 분위기에 얼추 묻어간다. 어릴적에는 방학기간이라서 친구들로부터 축하를 받는 것이 어려운 탓도 있었지만, 스스로부터 '내 생일이야' 라는 말을 꺼내기가 무척 쑥스러웠다. 그때는 가족외에 남들이 몰라주는 것이 서운했다. 그렇게 생일 보내며 성장한 나는 서운함이 어느새 익숙함으로 바뀌어갔고 받는 것도 챙겨주는 것도 어색한 사람이 되었다. 내 생일이 희미해지니까 남들 생일까지도 비슷하게 이해해버리곤 한다. 그냥 생일은 아무것도 아닌 보통날. 그래서인지 선물을 받았다는 즐거움보다 남들이 나를 축하해준다는 자체가 신기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태어나서 이 세상에 뭐 하나 한것도 없는데 살아있다는 것을 축하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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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

2009/12/19 18:29 from 하루하루

+ 이달말이면 나이키SB 온라인스토어가 오픈할 예정. 미팅때면 서울 구경하는 촌놈처럼 나이키 본사를 두리번거리며 들어갔다가 나올때는 십자가처럼 무거운 수정사항을 갖고 나온다. 역시나 오늘도 몇가지 추가사항이 생겼지만 날짜가 정해진 만큼 다음주안으로 작업은 모두 끝날 예정.

SB 구매자 특성상,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 소수기 때문에 결집력과 구매력이 강한 성향을 띄고 있어서 쇼핑몰적인 요소보다는 정보 컨텐츠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 디테일한 부분은 내 맘대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라 RSS와 트위터등 커뮤니티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싶었는데 긍정적인 분위기라 다행이다. 아! 관심이 없는건가?..

최근 며칠간은 웹표준도 제대로 반영못하는 그놈의 IE6 때문에 자잘한 수정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파이어폭스 오페라 크롬 사파리 일일이 확인하고 호환을 따져가며 만들었는데, 막상 IE6에선 고칠 부분이 많다. IE6에 맞춰서 수정하다보면 웹표준에 어긋나거나 중복 코딩을 해야할 때도 있고 다른 브라우져에서까지도 제대로 안뜨는 사태가 벌어지면 미칠지경. 별수있나. 아직 우리나라에는 그냥 '깔려있는' IE6을 쓰는 사람들이 태반이니까. 첫 작업치곤 제대로 데이는 것 같다.


+ 사무실에 SJ와 나만 BA 옷을 입고 출근한다. 단지 BA을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장난처럼 사무실에서 한소리를 듣곤하는데, 어제는 사장님께서 한 말씀하셨다. "휴먼트리가지 왜 왔노?" 이쯤 되면 장난이 아닌가...?


+ 친한 동생놈이 인생 진로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다. 예전의 나와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어서 많이 도와주고 싶지만, 결국은 다 말뿐인 것에 한계를 느낀다. 어쨌든 시간은 흐르고 최선을 다하면 언제라도 기회란 찾아오는 법. 다 길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 나도 그래왔으니까.


+ 이번주 동안 내가 시간이 되면 여자친구가 안되고 여자친구가 되면 내가 안되고 우연의 우연이 겹치고 있다. 다음주를 기약하며 다가올 크리스마스에는 신나게 놉시다....


+ 지금 프로젝트만 마무리 되면 날이 풀리는대로 기차여행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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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2009/12/08 16:34 from 하루하루



오타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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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009/12/01 02:12 from 하루하루

드디어 휴가나온 RITS. 여름에 입대했으니까 정말 오랜만에 만났다. 군인이라는 생각은 잠시뿐,  MK와 평소처럼 옷얘기, 신발얘기만 몇 시간 늘어놓다가 사진도 찍으며 낄낄대고는 귀가. 이등병의 수첩에는 음식대신 명품 시계들로 가득차있는 진풍경을 보긴했지만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다. 아침에는 한동안 봉인했던 카메라를 가방에 넣으면서 뭔지 모를 기대감이 살짝 들었던 것 같다. 몇 달전의 일상으로 돌아간 기분. 이거이거 입대하면 사람될 줄알았는데 여전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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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2009/10/01 14:40 from 하루하루


참 오랜만에 슈프림 구매. 환율에 틈타 올라간 가격은 환율이 떨어져도 내려가지 않으니.. 이젠 해외구매를 해서 밥값이라도 남기려는 수작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기다림의 시간은 황장군이라도 될 기세.

아무튼 무려 슈프림이다. 꼬꼬마시절에 퍼블릭에너미 콜라보, 박스로고를 구매한 적은 있었지만 그 때만해도 티한장이 지금처럼 20만원을 호가하는 살인가는 아니었으니까. 이제와서 나 비싼거 입었뜸- 하고 생색내기엔 세월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 된장남처럼 동네에서 자전거 탈때 레이어드해서 입고 있다. 그리고 올초에 샀던 캠프캡은 어머니가 가끔 등산할 때 쓰신다. 그 이후로는 처음 사는 슈프림 제품. 지금까지 샀던 신발중에서 제일 고가는 아니지만, 뭔가 비싼 신발들은 에어가 들어가거나 두툼하고 목이 있고 색상이 독특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 괜히 더 비싼 기분. 그러니까 언제와... 온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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