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팬츠보다는 슬림한 팬츠를 많이 입다보니 예전보다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스니커가 끌린다. 덩크가 몰고온 SB인기도 이제는 블레이져로 자연스레 넘어왔고, 그 다음은 브루인을 비롯한 심플한 로우 스니커가 아닐까 생각된다. 사실 스우시에는 여전히 환장하지만 덩크 하이마저도 부담스러운 요즘, 이정도가 적절한 타협선이다.
올초 슈프림과 콜라보 모델이 뜬금 없이 브루인으로 나왔던 것도 있어서, 존재감이 급상승. 아직까지 풀린건 슈프림콜라보4종, 밀리터리블루, 검/흰 모델이 전부지만, 해외포럼에는 발매 되지 않은 컬러의 브루인이 종종 올라온다. 최근 일반라인으로 많이 팔리고 있는 테니스 클래식, 스위트 클래식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모델.
브루인은 72년 농구화/테니스화 목적으로 만들었다는데.. (응?) 아무튼 위 두가지 모델은 이번 여름 릴리즈 된 브루인 SB. 매물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다. 카시나 발매가는 89000원었던 것 같은데, 블레이져처럼 발매가격이 갑자기 오르진 않겠지.. 하는 바람.
영화 백투더퓨쳐에 나오는 80년대 브루인. 주인공 맥플라이는 1,2,3편 모두 동일한 모델을 신고 나온다.(고 기억하고 있음) 같은 브루인도 미드 아웃솔이 두가지가 있는데, 80년대 맥플라이가 신은 것(사진)은 SB와 형태가 다르다. SB는 70년대 원판에 가까운 형태.
이건 올 11월에 릴리즈 될 빨/흰 모델. 빨검이나, 보뱀처럼 전쟁이 날 것 같지는 않은데 레드 컬러인 만큼 빠르게 품절 될 것 같다. 일단 리스트에 등록..
TAG 그러니까 사겠다는 포스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