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좀 하려고 이번주는 내내 집에 짱박혀서 블로그 겸 사이트 두군데를 만들고 있다. 한쪽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시망이고 한쪽은 소스 정리를 안해놔서 시망상태. 이제와서 웹표준을 지킨다고 강박관념처럼 테이블없이 만들려하니 예상치 못한 곳에서 헤맨다. 열심히 파이어폭스 보면서 만들고 나니 익스플로러에선 엉망으로 뜨고... 아 미쳐버리겠다. 예전에 만들었던 것은 테이블로 만들어서 오류가 없더라도 괜히 찝찝한 느낌이 있어 시간 나는대로 웹표준에 맞게 수정중. 개인적으로는 쾌적한 웹서핑을 위해서는 플래시를 사용하는 것조차 꺼려했는데 그놈의 간지는 플래시를 외면할 수 없다. 간만에 책도 뒤적거리고 검색하며 플래시 공부까지.. 이제는 못만드는 건 없어! 라고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잔머리를 굴려서라도 근접하게 만드는 수준에는 오른 것 같다. 하지만 소스 정리는 여전히 7세 유아 수준의 난장판이다. 내가 만든건 나만 만질 수 있게 하려는 건 아니지만, 하다보면 정리가 불가능한 상태에 도달한다.
아무튼 유명한 웹사이트나 쇼핑몰 소스를 쭉 둘러봤는데 웹표준 무시하고 만들어놓은 곳이 상당히 많다. 예전에 배운 사람들이 만든 탓인지. 물론 나도 학원에서 테이블을 배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실무적인 것과 공부하는 것들 갭이 의외로 크다. 단순한 경험의 차이가 아니라, 배우는 환경이 뒤쳐져 있달까. 자격증 시험 볼 때도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 문제와 환경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지금 실무에 필요한 것들을 교육받아야 하는데, 교육은 10년이 넘도록 똑같은 것을 가르치고 있고, 실무는 시시각각 빠른 속도로 바뀌어간단 말이지. 같은 속도로 따라지는 못하더라도 갭은 줄여야 하는데, 가르치는 사람들은 작년에 했던거 또 하고 또 하고 반복하면서 철밥통 지키고 있으니 이 모양이다. 왜 교육자들은 공부를 안할까?
그러니까 이건 아무상관 없는 동영상링크
아무튼 유명한 웹사이트나 쇼핑몰 소스를 쭉 둘러봤는데 웹표준 무시하고 만들어놓은 곳이 상당히 많다. 예전에 배운 사람들이 만든 탓인지. 물론 나도 학원에서 테이블을 배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실무적인 것과 공부하는 것들 갭이 의외로 크다. 단순한 경험의 차이가 아니라, 배우는 환경이 뒤쳐져 있달까. 자격증 시험 볼 때도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 문제와 환경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지금 실무에 필요한 것들을 교육받아야 하는데, 교육은 10년이 넘도록 똑같은 것을 가르치고 있고, 실무는 시시각각 빠른 속도로 바뀌어간단 말이지. 같은 속도로 따라지는 못하더라도 갭은 줄여야 하는데, 가르치는 사람들은 작년에 했던거 또 하고 또 하고 반복하면서 철밥통 지키고 있으니 이 모양이다. 왜 교육자들은 공부를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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